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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너스 케어, 제 1회 직업학교 졸업식

한인 요양보호사들의 가정방문 간호서비스를 정부보조금으로 받을 수 있는 길이 확대될 전망이다.

조이너스 케어(대표 최은숙)는 지난 26일 노크로스로 옮긴 새 사무실에서 요양보호사 교육 프로그램 제1회 수료식을 갖고, 총 7명의 한인 요양간호사를 배출했다.

조이너스 케어는 주정부 산하 조지아간병인협회(GACCP)의 요양보호사(PCA) 교육기준에 맞춰 총 40시간의 집중 교육을 마치고 시험을 통과한 7명의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한인 노인들의 집을 방문해 기본간호와 요양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인 노인들은 메디케이드 등 정부 복지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교육을 담당했던 김신미 간호사는 “가슴이 벅찰 정도로 만족스러운 정예 멤버를 배출해 기쁘다”며 “앞으로 나가서 좋은 간병인의 모습을 보이실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최은숙 대표는 수료식에서 “내가 사회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달라”고 주문했다. 최 대표는 “사회에서 정부에서, 자녀들까지도 준비하지 못한 일을 직접 해주고 계신 것”이라며 “자긍심을 가지고 프로라는 생각으로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수료생 홍 마티네즈씨는 “너무 좋았고 많이 배웠다”면서 “그것을 나가서 이제 많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료생 송미정씨는 “교육을 받기 전과 받은 후에, 장애자나 환자를 보는 자세가 달라졌다”며 “자세히 관찰하게 되고 그 환자들의 마음을 알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조이너스측은 2월에도 요양보호사 과정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며, 6월에는 CNA 간호사 과정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이너스케어의 PCA 교육과정은 총 6일간 하루 8시간씩 진행되며, 수강비는 195달러다.

△문의= 678-248-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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